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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구 GFA) 소재별 성과 높이는 방법

Summary

1.
네이버 광고 소재 타입 분류 및 구성 요소 소개
2.
소재 타입별 이미지 및 소재 요소 예시
3.
광고를 보는 고객의 경험 생각하기
4.
소재 요소별 특징
5.
마무리

1.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에는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구 GFA)가 노출되는 수많은 광고 지면이 있습니다. 그 지면에 활용되는 소재 타입은 이미지 DA, 네이티브 DA, 이미지 슬라이드, 동영상 총 4가지로 분류됩니다. 동영상은 별도로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번 글에서는 동영상을 제외한 총 3가지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재 타입은 나누어져 있지만 구성 요소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타입별로 나누기보다 공통적인 소재 구성 요소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DA 소재의 요소는 크게 이미지, 카피, 배경, 랜딩 버튼 4개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소재 타입별 이미지 및 소재 요소 예시

소재 타입별 이미지
→ 이미지 DA / 네이티비 이미지 DA / 이미지 슬라이드 DA
소재 요소 예시
→ 오브젝트&이미지 / 메인 카피 / 서브 카피 / CTA 버튼 / Text

3. 네이버 DA를 보는 '고객 경험'을 생각하기

위 예시처럼 네이버 광고 지면은 메타 지면과 달리 광고가 보는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노출된다 하더라도 광고인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반응조차 일으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 여정이 시작되는 그 순간을 잘 잡아야 하는데, 고객의 경험을 생각하며 어떤 식으로 광고에 접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고객이 광고를 어떻게 보게 되는지 '길'을 알기

아래 예시와 같이 고객들이 광고를 어떻게 보게 되는지 직접 그 '길'을 걸어본다면 내 광고는 이런 지면에 잘 어울리겠다. 이런 지면에 노출해야 잘 두드러지겠다. 이러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콘텐츠 지면의 광고를 보게 되는 고객의 '길'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2) 이미지 먼저? 카피 먼저?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광고하고자 하는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예를 들어 유명한 브랜드 '나x키, 아디x스' 이러한 상품을 광고한다면 당연히 이미지를 먼저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입지가 어느 정도 있다면 로고부터 보여주면 더욱 좋습니다. 반대 만약 브랜드 입지가 낮거나 상품 및 서비스를 오브젝트 및 이미지로 표현하기 어렵다면 카피를 먼저 쓰는 게 좋습니다.
(1) 카피를 먼저 보여야 하는 경우 = 카피의 중요도가 이미지보다 높을 경우
(2) 이미지를 먼저 보여야 하는 경우 = 이미지의 중요도가 카피보다 높을 경우

4-1 소재요소_오브젝트

(1) 카피와 조화를 이루는 오브젝트

소재 내의 카피 문구와 연결되어 전달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오브젝트는 성과를 더 높여줍니다. 아래의 예시처럼 카피 문구를 통해 연상되는 오브젝트를 사용하게 되면 고객의 관심을 더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오브젝트

오브젝트가 실제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하게 될 경우 성과가 저조할 수 있습니다. 실제 광고를 집행했을 때도 일러스트보다 실제 사진을 오브젝트로 활용할 경우 성과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득이하게 일러스트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고객이 해당 서비스 및 제품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 예시처럼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오브젝트를 사용할 경우 강조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고객에게 잘 전달되어 성과 또한 개선될 수 있습니다.

(3) 집중도 있는 단일 오브젝트

집중도 있는 단일 오브젝트란, 이미지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는 오브젝트를 말합니다. 하단 이미지와 같이 다중 오브젝트보다 단일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게 더욱 오브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4-2 소재 요소_카피

(1) 명확한 목표(타깃) 설정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항목인 것 같습니다. 광고를 집행함에 있어서 명확한 목표가 없이 광고를 한다는 것은 땅에 돈을 버리는 행위와 같습니다. 때문에 명확한 목표(타깃)을 가지고 카피를 작성하면 더욱 높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처럼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명확한 타깃을 가지고 카피를 작성하면 단순한 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 단 하나의 정보

전달하고 싶은 정보가 많은 것은 언제나 이해합니다. 하지만 광고 성과에 있어서 소재 내에 정보가 많을수록 효율은 떨어집니다. 고객들은 매일 일상 속에서 광고와 마주치고 있어서 공기처럼 광고를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고객들은 많은 정보가 담겨있는 광고를 자세히 확인할까요?
아닙니다. 의식하지 못한 채 광고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 있어 단시간 안에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때문에 많은 정보들 중에서 '단 하나의 정보'만 강조해 주시는 게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처럼 어떤 카피에 고객이 더 관심을 가질지 생각하고 단 하나의 정보만 사용하여 카피를 작성해 주시면 좋습니다.

(3) 메인 카피는 핵심을, 서브 카피는 연관성을

GFA의 경우 메인 카피와 서브 카피를 작성할 수 있는데요. 서브 카피를 작성할 수 있다 해서 다양한 정보를 또 적게 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인 카피는 핵심 정보를 담은 내용을 적고, 서브 카피는 핵심 정보를 뒷받침해줄 수 있고 연관 지을 수 있는 정보를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 예시처럼 핵심 내용을 읽고 떠오를 수 있는 궁금증을 서브 카피로 해소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4-3 소재 요소_배경

(1) 자연스러움

보통 배경을 이야기하면 '가독성, 가시성을 높여야 한다' 이런 식으로 말을 많이 하는데요. 사실 요즘 광고를 보다 보면 가독성이나 가시성 면에서는 대부분 잘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러움' 이 부분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광고에 인지 못하는 피로가 누적되어 있어 광고처럼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광고다'라는 느낌보다 '이거 광고인가?'처럼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의 예시에서 좌측처럼 색상을 이용해 지면에서 분리하기보다 우측처럼 지면과 비슷하게 설정하는 것이 더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서비스 및 제품마다 성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광고가 고객들에게 경계감 없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2) 가독성

상단의 이미지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카피의 가독성은 누가 봐도 왼쪽이 좋은 걸 한눈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브랜드, 상품 및 서비스에 따라 이미지를 돋보이게 할지 카피를 돋보이게 할지 다르겠지만 스타트업이나 다수의 기업들은 카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만약 색상 있는 배경을 사용한다면 카피의 가독성을 고려하여 카피가 배경에 의해 무너지지 않도록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카피는 위 예시처럼 최소 정보를 담아 가독성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4-4 소재 요소_CTA 버튼

소재 카피 및 이미지 흐름에 맞는 CTA 버튼을 사용해 주어야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CTA 버튼(랜딩 버튼)은 지금 구매하기 / 가입하기 / 동영상 더 보기 / 문의하기 / 지금 예약하기 / 더 알아보기 / 랜딩 버튼 없음 / 직접 입력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타입별 사용 가능한 CTA 버튼 가이드는 최하단 첨부 PDF 파일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맞는 랜딩 버튼 또는 랜딩 카피를 기획하여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해주시면 좋습니다.

5. 마무리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구 GFA)라고 다른 광고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메타와 다르게 지면에 노출되는 크기 및 위치가 다르다 보니 그 점에 대해서 인지하시고 광고를 집행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설명드린 소재의 각 요소에 대해서 이해하셔야 더 높은 성과를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구 GFA) 배너 제작 시 참고 자료(규격 및 규정)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